오스트리아 여성 화가
에미 보이츄(Emmy Woitsch)는 1894년 오스트리아 마을 (Ried)에서 태어나 1981에 사망한 여성화가이다.
그녀는 에미 보이츄 주니어의 어머니이기도 하여 에미 보이츄 시니어라고도 한다.
그녀는 1900년대 초 여성에 대한 미술 교육이 허락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란츠사버 바이딩거( Franz Xaver Weidinger)로 부터 사사를 받았다.
그녀는 허수아비 그림과 인강(Innviertel)유역 수채화로 유명하며 화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녀의 이름을 기리는 거리 이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