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풍경화가
루드비히 본 생어 (Ludwig von Senger)는 1873년 독일 남부 도시(Waldsassen)에서 태어나 1937년 뮌헨( München)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뮌헨 왕립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 이탈리아 및 스위스 등 여행 경험을 통하여 그의 작품은 인상주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는 주로 바이에른 지방을 중심으로 풍경화를 그렸으며 독일 바이메르 예술가 협회 회원 그리고 독일 제국 예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그의 작품은 그림엽서로 활용된 경우가 많은 특징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