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화가, 그래피커
균터 블라이 슈미드트 (Günther Blechschmidt)는 1891년 독일 작센지방(Sohra)에서 태어나 1971년 작센지방( Oppach)에서 사망하였다.
균터 블라이 슈미드트(Blechschmidt)는 1919-1923년 드래스텐의 예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Georg Erler) 1928-1939년 드래스덴 예술 아카데미에서 미술과 그래픽을 공부(Max Feldbauer) 하면서 미술 선생(Chemnitz)과 예술가(selbstständige Gemeinde)로서의 직업을 갖고 있었다.
그는 작센주 정부와 은행 그리고 작센 지방 재무부 등의 지원을 통하여 이탈리아와 남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바젤의 박물관 등을 여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그는 풍경화와 정물화를 집중적으로 그렸으며 그의 작품은 바젤 미술관, 작센주, 드래스텐 시, 주립은행에서 구매하였다.
1944년 뮌헨에서는 나치 선동가였던 Martin Bormann에 의하여 <스페인 항구>그림이 6000 마르크(RM)에 구매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