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화가
한스 그르브너(Hans GRABNER)는 1950년에 비엔나에서 태어난 현존 화가이다. 그는 티롤의 마을 (Hall/Tirol)에서 활동하고 있는 풍경화가 이다. 그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서 특히 풍경화 (유화)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기고 있다. 그는 특이한 방식의 경매를 27차례나 진행하였는데, 1995년 도로테움(오스트리아 경매)에서 마터호른을 주제로 한 경매가 처음 시작으로 2023년 아트 워크( Artwork)의 <라이켄 슈타인(Reichenstein)>의 이름으로 경매가 이루어 졌다.
그의 작품은 살츠캄머굿의 유명한 할슈타트( Hall statt )와 주변의 경치로 유명하 고사우(Gosau)를 그린 작품이 많으며, 그의 작품은 인상 주의와 모던아트를 넘나드는 작품을 구사한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