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등 6곳에 배치가 완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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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뚝섬, 잠실 등 6곳에 배치가 완료됐다.
나머지 옥수는 3월 중 완료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한강버스정식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식 운항 시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 뒤 점차 운항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 서울시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27일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인한강버스101호, 102호가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오늘(27일) 오전한강에.
서울시는 상반기 내 정식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199인승한강버스101호의 내부 모습.
오는 6월 정식 운항을 앞둔 ‘한강버스’ 2척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배는 지난 24일 선박건조업체가 있는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김포에 도착.
참석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 도중 목이 멘 채로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건조된한강버스는한강과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파노라마 통창을 적용했습니다.
식음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개인 테이블을 갖췄고, 자전거.
서울시는 상반기 내 정식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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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는 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며,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으로 운항된다.
경남 사천을 출발해 27일 경인 아라뱃길에 도착한한강버스의 모습.
총 12대의 배 중 먼저 건조된 배가 경남 사천에서 사흘간의 항해 끝에한강으로 인도된 것.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27일 오전한강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시범운행은 3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한강버스101호, 102호는 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선박 진수 후 계류 시운전, 선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조정하는 STW(Setting.
버스정식 운항이 시작되면 시민들은한강을 통해 배를 대중교통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에서 출발해 남해와 서해를 거쳐 진수 3달 만에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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