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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석관동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지난 6일 만난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는 “황동혁 감독님이 저를 배우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다”며 “저도한국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 공동기획위원장 최준호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 명예교수.
성동문화재단 제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산하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윤광식)은 지난달 20일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 기획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마무리.
에 외국인 노동자 알리로 출연하고 드라마 '킹더랜드'(2023)의 아랍 왕자 역으로 널리 알려진 인도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37)는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다.
개발도상국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는한예종의 장학사업 '아트 메이저 아시안 플러스'(Art.
한국예술종합학교AMA+ 20주년 홈커밍데이에 모인 아시아 졸업생들.
한예종제공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졸업한 외국인 졸업생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예종의 AMA+(Art Major Asian plus) 장학사업 2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다.
이후 그는 초등학교4학년 때 발레 전공을 희망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 원장의 도움으로 초등학교5학년 때부터한국예술종합학교산하에 있는한국예술영재원에 다니며 본격적으로 발레를 배웠다.
“자기 자신이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춤을 춰야 무용.
데뷔 전 잠깐 출연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도 다시 관심을 받았다.
2019년 방송 당시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학생이었던 21세 추영우는 포털사이트에 어떤 연관검색어가 나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배우 추영우.
한예종, 개도국 인재 장학사업 2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제공.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는한국예술종합학교출신이다.
2021년 ‘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으로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37·사진)는 2021년 ‘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으로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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