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 작품문의

먼저, 오전 10시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 제주도 등에대설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강원 남부 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3~5cm의.

우선은대설특보부터 보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 지역에대설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액상

어제부터 현재까지 서울에는 3.

3cm의 눈이 내렸고 충청 지역에 10cm 이상, 전북 지역에도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앞으로의 예상되는 적설량을 살펴보시면요.

호남과 제주 지역은 모레까지 눈이 이어질 텐데.

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말인 8일에도 전국 곳곳에 강추위를 동반한 눈이 내리겠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는 이른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겠다.

전북 서부는 오후까지, 전남권 서부와 제주도는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197건과 구조·구급 76건, 급수 지원 1건 등 모두 274건의 소방활동을 펼쳤으며, 집계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라권과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렸다.

대설·한파특보관련 시군 및 관계부서 대책회의 개최 전북자치도는 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대설·한파·강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8일까지 전북 전역에 지속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

■강원 폭설특보발효 정선 최심신적설 18.

3㎝=강원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7시부로 태백, 영월, 정선평지, 강원남부산지에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6일 오후 3시부터 7일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최심신적설 (하루 동안 내린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측정한 적설량) 현황은 정선 만항재 18.

오늘 아침 중부 지역과 충청, 호남 등 남서부권을 중심으로대설 특보가 내려졌는데, 지금은 전북 일부 지역에만 대설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여객선 항로와 국립공원 출입이 통제됐고 교통사고도 이어졌습니다.

구조·구급 76건, 급수 지원 1건 등 모두 274건의 소방활동을 펼쳤으며, 집계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전라권과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4일 오전 7시 3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린 바 있다.

도내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괴산·충주·제천·음성·단양에 한파경보가,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증평에는 한파주의보가 닷새째.

청주·영동·보은·옥천·진천에는대설주의보가, 청주·괴산·옥천·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5.

대설 특보가 내려진 7일 전주지검 청사 앞을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