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열린미래도시혁신포럼 바이오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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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부산외국어대학교 금샘 소극장에서 열린미래도시혁신포럼 바이오메디컬 에너지분과 정책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도시혁신포럼 제공 민간 주도도시혁신실천전략 수립과 실행을 목적으로 창립된미래도시혁신재단(이사장 신한춘.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라며 “오늘 함께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AI혁신도시의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AI 기술을 통해도시의미래를 새롭게 설계.
도시관리 전략과 공간혁신을 바탕으로도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혁신도시상’을 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행정혁신도시부문을 수상했다.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
며 “각 정당과 대선 후보에게 전달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최첨단미래혁신도시조성, 정주도시기반 확충, 광역 교통망 완성, 생태문화도시도약 등도시전반의 구조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인간과 AI 기술이 공존하며 사회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AI혁신도시는 이러한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가치로서, AI 기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후보들에게 전달해 국정과제화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지역 공약 4대 분야는 우선 최첨단미래혁신도시건설남춘천 IC 인근에 AI·바이오·문화 특화 기업혁신파크(총사업비 약 9,300억 원)를 신속 추진하고, 근화동도시재생혁신.
6개 분야에서 38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4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은 ‘청년과 함께 다시 뛰는미래혁신도시춘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복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기회.
울산이 조선·화학·자동차 등 세계적인 제조 기반을 갖춘도시에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미래형혁신도시로 탈바꿈되는 데 일조하고자 추진됐다고 울산과학대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울산과학대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들은.
회견을 갖고 21대 대선에 대비한 지역 공약을 발표, 정당과 후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춘천의 대선 공약은미래혁신도시건설, 살고싶은 정주도시조성, 광역교통망 완성 등 4대 분야 13개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현안은 캠프페이지도시재생혁신지구다.
시스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지속가능한도시가 되려면미래도시는 회복력을 갖춰야 한다.
시민들이 현실세계에서 접하기.
발전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가시화해, 에너지혁신이 인류와 지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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