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완전한 성공’을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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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원을 졸업해 현재 한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며 또 하나의 ‘완전한 성공’을 보여줬다.
나사로청소년의 집 박지혜생활지도원나사로에서 3년간생활지도원으로 근무한 박지혜(46)씨는 원래 가정주부였다.
장애인복지관이나 보육원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김수영(아리솔·팀장) ▲김이종(선린·기관장) ▲김자경(나사로청소년의집·사무국장) ▲김정희(가톨릭여성의집·사무국장) ▲김현아.
최양업토마스의집·기관장) ▲박선아(행복요양원·생활지도원) ▲박지숙(노틀담형제의집·간호사) ▲서경복(덕천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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