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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연휴 날씨 전망을 박서정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도 날씨가 크게 온화했는데요.

오늘도 날은 구름 많고 흐리지만 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먼저, 오늘 날씨부터 알아볼까요.

<질문 2> 연휴에 고향 오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른 아침에는 안개나 도로 살얼음에 주의가 필요하다고요?.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광주 8도, 대구 9도로 어제보다 1~4도가량 낮겠습니다.

설 연휴에는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배편 운항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배혜지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오늘은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거나 동쪽 지역은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1도로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눈과 비가 내린 뒤로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까지 기온도 뚝 떨어져 날이 춥겠습니다.

케미가 ‘별들에게 물어봐’ 시청자들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주의 문구도 내보냈다.

서숙향 작가와 박신우 연출의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은 앵커 이화신으로 분해기상캐스터공효진과 사랑을 이뤘던 상황.

여전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tvN ‘별들에게 물어봐’ 캡처).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4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 동안 대부분 해상과 해안가에서 바람이 거세게 불겠습니다.

배편 이용하신다면 미리 운항 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최현미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진행:김명진.

내일 아침 중부를 중심으로는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낮이 되면 부산의 아침 기온 11도까지 오르는 등 큰 추위 없겠습니다.

월요일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생기거나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 있겠습니다.

귀성길과 귀경길 모두 미끄럼 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중부지방 서울의 아침 기온 0도, 낮 기온 7도 남부지방도 광주의 낮 기온 8도, 부산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별다른 눈비 소식 없이 하늘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김다영기상캐스터) #MBN #날씨 #김다영 #MBN뉴스센터 #MBN날씨 #기상캐스터.

http://www.tomatalk.co.kr/

낮 기온은 서울 7도, 대전과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지만 예년 이맘때보단 높아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최현미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진행:김명진.

마치 3월 초순처럼 온화하겠습니다.

눈은 화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이후로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설 당일엔 강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기상캐스터) #기상 #날씨예보 #설연휴 #설날 #눈 #미끄럼사고 #강추위 #한파.

낮 기온은 서울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최현미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진행:김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