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과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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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과 영덕군이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은 2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산불 긴급 모금' 지정 기부 창구를 열고 참여를 요청했다.
지정 기부는 지역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향사랑.
군은 최근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시스템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위기브’에 대한 소개와 시스템 이용법 교육 등이 이뤄졌으며,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업체들.
고흥군은 지난 14일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3월27일 경북 의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한 가운데, 영덕군 주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 모금이 시작됐다.
경상북도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위기브와 함께 영덕 산불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덕군에는 현재까지 산불로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통신 두절과 정전 사태.
피해 긴급 구호와 주민 피해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했다.
26일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위기브와 함께 ‘경북 영덕 산불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주민 피해 지원에.
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전국 농협 창구와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 은행 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를 비롯해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 은행 앱을 통해 가능하다.
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를 비롯해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 은행 앱을 통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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