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환영’·젤렌스키 “휴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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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에 직접협상 제안…트럼프 ‘환영’·젤렌스키 “휴전부터.
푸틴 “15일 만나자” 제안에 젤렌스키 “12일부터 휴전 기대”.
北김영복 얼싸안은 푸틴…전사와 맞바꾼 ‘총애’ (영상) [포착].
중·러, 북핵엔 한마디 없이 ‘북 압박 중단’ 촉구…정부 “책임 전가.
북한군 장성 껴안고 치하한 푸틴…러시아 대사관 찾아간 김정은.
시진핑, 푸틴과 밀착하면 EU와 멀어진다.
[통일논단] 모스크바 전승 80주년열병식장에 김정은의 자리는 없었다.
미국과 중국이 '지금' 관세 대화에 나선 이유.
'서울 군대 용감해질까봐' 우크라 파병했다는 김정은.
“시진핑 방러, EU 관계 개선에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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