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화가
에두아르드 뷈 (Eduard Boehm)은 1830년 비엔나에서 출생하여 1900년 비엔나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자연 풍경 화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의 가족은 화가 가족으로 그의 아버지 (Johann B.)와 형제도 화가로 활동하였다. 그의 작품은 특히 자연 풍경에서 특별한 표현을 하였는데 전체 구도와 자연에 대한 세밀한 표현이 두드러지는 바로크 형식을 가진다는 점에 있다. 그는 1890년 이후 프랑스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그림은 Poznan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