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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근대 미술가, 건축가, 환경운동가. (프리덴스라이히 레겐타크 둥켈분트 훈데르트바서)
훈데르트 바서 ( Hundert Wasser )는 192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나 2000년 뉴질랜드 퀸 에리자베스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현대 조각가이며 화가로서 환경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세계적인 예술가로 그의 모친이 유태계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미 젊은 나이에 표준화된 건축 체제( Bauhau, Otto Wagner)의 틀로부터 벗어나 ‘자연에서 찾아낸 건축’이라는 상징으로 성공적으로 극복한 예술가이다.
그는 비엔나 예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였고 프로렌스, 하노버 등의 도시를 거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창조하였다.
그의 평판은 1952-1953년 비엔나 전시회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
그는 아파트에서 교회, 건물 특히 소각장 등을 창조적으로 설계함으로써 일상의 건물을 창조의 세계로 이끈 마법의 손으로 평가된다.
https://www.lempertz.com/en/catalogues/artist-index/detail/hundertwasser-friedensrei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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