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화가, 판화가, 기술공학자
펠릭스 회이베르거 (Felix Heuberger)는 1888년 비엔나에서 태어나 1968년 인스부르그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알프스 자연에 머물렀으며 이러한 환경은 그가 비엔나 공과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다시 미술에 집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그는 공학자 신분에서 벗어나 집중적으로 그림을 그렸으며 1919년 처음 출품된 작품은 비엔나 전시관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 이후 그림의 가치를 인정받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