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현대 화가, 판화가
루드비히 뷰르겔 (Ludwig Bürgel)은 1901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나 1980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에서 사망한 중요한 현대화가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 표현에 재능을 보였으며 비엔나 예술 아카데미 졸업 후 동판화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종반 (1944-1945) 비엔나 시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그 후 그는 지방(Seekirchen am Wallersee)으로 옮겨 풍경화에 집중하였고 이로서 그는 풍경 화가로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매김히였으며, 동판화 화가로 널리 알려졌으나 석판화 외에 유화 등도 즐겨 그린 화가이다.
그는 수많은 전시회를 통하여 대중 및 수집가의 관심을 집중 시켰으며 현재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잘츠부르그 근처 지방에는 그의 이름의 루드비히 뷰르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