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힐버딩크(1813-1902)
요하네스 힐버딩크는 1813년 흐로인언( Groningen)에서 태어나 1902년 암스테르담(Amsterdam )에서 사망한 네덜란드 화가이다.
어려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한 그는 JA. 다이바일레에게서 사사를 받았으며 이후 미술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하였다. 졸업 후 그는 밸기에, 독일, 영국, 프랑스 그린랜드를 여행하여 평생의 교육이 되었다고 감애를 설명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낭만적인 풍경화와 바다 풍경화에 특히 소질을 보였고, 집중해서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아티 에 아미시아에 (Arti et Amicitiae: 암스테르담 예술 협회) 회원으로 활동 하였으며, 그는 말련까지 당시의 네덜란드 거장과 함께 풍경화를 같이 전시하는 왕성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