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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화가

^{에른스트 발룹 (Ernst Balluf)은 1921년 린츠(Linz)에서 태어나 2008년 린츠(Linz)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린츠 예술 대학에서 회화와 판화를 배웠으며 그의 주제는 자연과 풍경화였다. 그 외에 그는 여러 신문과 잡지에 만화가로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그의 작품은 그래픽에서부터 판화 그리고 수채화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그는 채색이나 드로잉을 통해서 추상의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추상 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무엇인가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실제의 잔존의 즐거움과 심술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 하였다}

^{그는 이미 1965년 100회의 개인전을 오스트리아 국내 및 국제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많은 국제 미술 관련 협회의 일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