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알랙산드르 바실리비치 로츠킨 (Alexandr Vasilievich Lozhkin)는 1881년 모스크마에서 태어나 1942년 모스크바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국가 장학학교(Stroganov school)를 졸업하고 모스크바의 유명한 보석상에서 새로이 디자인된 귀중품을 그리는 데 종사하였다.
그후 러시아 오페라 배우의 국내 및 외국 공연 의상을 그려 호평을 받았고 또한 그는 다른 작가와 함께 잡지의 그림을 협동해서 그림으로서 ‘이미지와 그림의 거대한 전쟁’으로 평가되었다.
그는 러시아 10월 혁명 이후 동료 작가와 함께 적군(red Army)을 지원하였는데 혁명 기념식이나 소련연방의 볼쇼이 극장에서의 공산장 모임, 붉은 광장의 행진 등의 장식을 만들었다.
From 1918 he taught at the VHUTEMAS, VHUTEINE, worked as an artist at the Bolshoi theatre, probably in the workshop of F. F. Fedorovsky (1883-1955), his friend and chief artist of the theater. In addition, continued illustrating books for children (Goskinoizdat).
On 5 January 1942, the A. V. Lozhkin was arrested by the NKVD MO, was sentenced on 7 March 1942 and charged under article 58-10 Part 2. The verdict: the case was dismissed for death of the accused on 11 March 1942. So tragically ended the life of a remarkable representative of the "Silver age" of Russian culture
A. V. Lozhkin. Rehabilitated 5 October 1995 the Prosecutor's office of Moscow.
Stepanov Konstantin,
the grandnephew of the artist. kostya.stepanov.45@mail.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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