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트 트러머 (1946-1996)
오스트리아 화가 그래피커
아우구스트 트러머는 1946년에 그라츠 그로텐 호프 (Grottenhof, Gemeinde Kaindorf an der Sulm) 에서 태어나 현재 생존하고 있는 화가이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재단사 교육을 받았으,나, 후에 방향을 전환하여 회화 수업을 받게 되었다. 그라츠 예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그라츠 학교 선생으로 후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는 아텔리에(Galerie Grazbach)를 운영하였다. 그는 수많은 놀란만한 반향을 일으킨 중요한 전시회를 개최 하였다. (Kitzecker Malerwoche: KIMAWO; Sulztal an der Weinstraße: SUMAWO, Montaione-Malerwoche: Abschlussmalerwoche) 이러한 전시회는 갈수록 규모나 반응에서 획기적으로 발전되었다.
그의 화풍은 풍경화에서 자연주의에서 벗어나 원색을 대조하면서 슈이나 풍경의 의미를 충분히 전달하는 것으로 특징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