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화가, 판화, 수채화가
에밀 휴터 (Emil Hütter)는 1835년 비엔나에서 태어나 1886년 사망하였다.
그는 비엔나 공무원이었으며 후에 화가로 전환하였다.
특히 그는 비엔나 성벽을 허무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기록을 위한 노력으로 이를 그림으로 남기게 된다.
그는 잡지사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역사적 기록을 위한 노력을 하였다. 이를 인정하여 비엔나 시는 1954년 도로 이름을 그의 이름으로 지어 역사적으로 남겼다. (die Hüttergasse in Hadersdorf-Weidling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