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생존 화가
클라우디오 칸티니 (Claudio Cantini)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누차(Luca)에서 태어나 활동하고 있는 생존 작가이다. 그는 현대적 감각으로 풍경을 파노라마적 시각으로 표현하고 인간적 감각을 뛰어넘는 표현함으로써 인간에게 경이한 느낌으로 공감할 수 있는 세계를 제시하는 특별함으로 보인다. 특히 Lucca에 있는 콜로세움은 로마의 콜로세움을 지방에서 활용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로마에서는 그릴 수 없는 시야를 지방이라는 특징으로 찾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