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화가
쿠르트 레겐샥 (Kurt Regschek)은 1923년 비엔나에서 태어나 2005년 비엔나에서 사망한 오스트리아 판타스틱 리얼리즘의 대표적 작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사이 파란만장한 경험을 한 그는 파리 국립예술 학교 (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 de Paris)에서 공부하면서 입체파 특히 피카소에 매료되었다. 그는 비엔나에서 다시 활동하면서 비엔나시로부터 장려상을 받았고 또한 Theodor-Körner-Preises (1962)를 받았으며 이미 그는 비엔나 예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1970년에는 비엔나 예술 전시관에서 ‘쿠르트 레겐샥의 40년 작품’으로 전시회가 열렸으며 훈포장을 수여 받기도 함.
그는 작품에 있어서 창조적인 작품을 만든 것으로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