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루드비히(Friedrich Ludwig)
독일의 인상주의 화가
프리드리히 루드비히는 1895년 독일 남부지방 (Südschwarzwald)에서 태어나 1970년 독일 남부 지방( Gabersee bei Wasserburg am Inn)에서 사망한 독일 인상주의 화가이다. 그는 미술 선생으로 직업을 택하였고, 후에 스위스 쮸리히에서 장식업자로 일하였다. 1920년에 이르러 그는 독일 많은 유명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미술에 대한 깊이를 쌓았다. 1922-1926 그는 프랑크 푸르트 미술학교를 졸업하였고, 1926년 그는 파리 유리안 아카데미( Akademie Julian in Paris) 로 옮겨 갔는 데, 그의 목적은 단순히 유명해 지기 위한 것 보다는 당대 유명 화가 (세잔 등)를 발견하는 것과, 자신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1931년 이르러 그는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찾았고, 자연 경관과 풍경을 그리게 된다. 그가 독일 나치로 부터 독일 답지 않다( Undeutsch)는 이유로 탄압을 받자 스위스와 프랑스 등을 돌며 그는 작품 전시활동을 이어나간다. 1954년 결혼 이후 1965년 레겐스 부르그에서 전시활동을 하였다. 평론가와 역사학자들은 그의 풍경화 중심의 작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평을 하고 있다.
n seinen Bildern können ungreifbare Geistwesen aufsteigen.Verkantungen und Brechungen enthalten symbolhaft angedeutete Figuren, Schemen, Gesichter. Angeschnittene, ins Bild ragende Gestalten haben etwas Transitorisches, Unfestes. Wesentlich kompakter sind seine Einzelfiguren. Räumliche Weite und plastische Volumina bildeten für Ludwig den Anlass für eine Vielzahl von Bildern, die in der europäischen Kunst der Zeit nach Cezanne neben den deutschen Expressionisten „Ludwig war ein geistvoller und überaus beweglicher, echter und
begeisterungsfähiger Künstler,“ erinnert sich der Zürcher Kunsthistoriker Werner Y. Müller. „Ein geborener Maler, der nur in Farbenträumen lebteunsich wie ein Kind an dem farbigen Wunder der Dinge immer undimmer wieder freute."den eigenen Weg des Einzelgängers bezeugen: eines Koloristen von hohen Graden, dessen Entdeckung nun nachzuholen ist (Reinhard Müller-Mehl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