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 랑거는 슐레지엔 출신 (독일과 체코 경계) 의 화가, 교수, 그림 콜렉터이다.
죠셉 랑거(Joseph Langer)는 1865년에 슈레지엔 지방의 뮨스터성(Muensterberg)에서 태어나 1918년 블레스라우(Breslau)에서 사망했다. 그는 프랑켄 슈타인과 뮨스터라우에서 미술 공부를 마친후 브레스라우 왕립 예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나중에 1911년 그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는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렸는데, 극장, 저택 대학의 홀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인물화, 종교화 등이 이다. 그는 박사학우이를 받은 이후 프레스코, 1914년부터 1916년 까지 새로 지어진 많은 기독교 교에 그림 회화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1918년 이후 랑거는 유럽의 많은 국가를 여행하면서 예술적 감각과 영감을 키웠으며 이를 반영한 작품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뮨스터베르그 미술관에 기증 되어 있으며, 이후 폴란드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