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화가, 조각가
요셉 룽갈디어 (Josef Runggaldier)는 1948년 이탈리아 돌로미티 (과거 오스트리아: 상트 울리히 St. Ulich)에서 태어나 현재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존 화가이자 조각가이다.
그는 상트 울리히 예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그는 작품 활동에 있어서 지극히 열정과 집중을 보인 화가로 유명하다.
그의 작업은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 자신만의 작품과의 언어를 통하여 대화하는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였다.
그의 전시회는 1971년을 시작으로 2022년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열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그의 작품은 중국에 소개되고 전시되고 있다.
바이에른 훈장을 받은 바 있으며(1983), 두 번의 금메달을 수여 받은 바 있다. (1990년.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