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운 호수의 시냇물 풍경화 > CLASSIC

독일 화가

^{한스 봐그너 ( Hans Wagner )는 1902년 독일 비스 바덴(Wiesbaden)에서 태어나 1985년 마인츠 (Mainz)에서 사망한 독일 화가이다.}

^{그는 비스바덴과 기비센슈타인( Giebichenstein in Halle )예술학교 출신으로 다양한 예술 관련 직업을 갖고 생활하면서 감각을 익혔다.}

^{그는 독일제국 예술가 협회 회원이 되었고 이후 유럽과 북아프리카 여행을 통하여 경험을 풍부히하였다.}

^{그는 예술협회를 새로이 구축하여 매년 전시회를 열었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 Ausstellungen der Gruppe 50 Wiesbaden )}

^{그의 작품은 후기 입체파 작가로 알려졌으며 1920년대 후반에는 어두운 형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작품에는 밝은 꽃 속에서 비밀이 가득한 푸른 꽃 (Blauen Blume)의 기억이 있다고 평가되었다. 이후 다양한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추상화 시기를 지나 동물 그림에 심취하기도 하였다.}

^{말년에는 유리 채색 그림을 통하여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