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풍경화가 석판화가
빌헬름 필드만은 1859년 독일 뉴덴 부르그(Lüneburg)에서 태어나 1932년 류벡 (Lübeck) 에서 사망함.
그는 독일 미니헨의 예술 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으며 칼스루헤 예술 아카데미를 거처 베를린에서 풍경화를 집중적으로 수학하였음. 이후 그는 활동을 통하여 베를린 전시회에서 금메달을 받았으며, 침엽수를 집중으로 그리는 화가로 유명해짐.
후에 그는 합부르그 예술가 협회 회원으로 활동함. 그의 작품은 베를린 국립 미술과, 류덱의 미술관, 뭘로 미술관 등 유명한 미술과에 소장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