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풍경화가, 교수
안톤 흘라바체크 (Anton Hlavacek : Anton Hlavaček 또는 láwatschek) 1842년 비엔나에서 태어났고 1926년 사망한 오스트리아 풍경 화가이다.
그는 전원 풍경화 학교에서 (Wilhelm Steinfelds)에서 그림을 배웠으며 후에 국가 장학금을 받아 독일에서 수학하였다.
오스트리아 귀국 후 그의 첫 작품을 비엔나 예술가 협회에서 구매하였고 그의 작품은 알프스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수없이 그렸으며 이는 아름다운 ’그림의 시‘로 칭송받기도 하였다.
그의 작품은 현재 비엔나 시청 건물에 그리고 비엔나 자연사 박물관에도 전시되고 있다.
그는 아카데미 교수가 되었으며 비엔나 예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비엔나에서는 그의 이름을 따서 흘라바체크 길을 명명하였고 그의 동상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