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히 쉰들러 (Emil Rudwich Schindler) 는 오스트리아 화가이자 그래피커이다. 그는 특히 자연 풍경화로 이름을 날린 작가이다. 그는 1842년 오스트리아 에서 태어나 1892년 돌일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비엔나 미대를 졸업하였으며, 그 때 자연 풍경화에 집중하여 그림을 그림으로써 차후 풍경화의 대가의 기틀을 다졌다. 당시의 화가들의 화가 수업을 위한 절차로서 그 역시도 유럽 여행을 통하여 경험과 화풍을 넓혔다. 그는 독일의 레알리즘에 프랑스 화풍을 접목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